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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스턴 심장학 심포지움
2년마다 열리는 광주보스턴 심장학 심포지엄은 2014년 5월 16일에 제 4주년을 맞이하였다. 전남대학교 안영근 교수와 미국 보스턴 하버드 대학 심장학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심장학 석학을 초빙하여, 주로 심장학에 대한 기초 병리생태 연구에 대한 최신지견 및 기법에 대해 강의하고, 토론하는 심포지엄이다.
광주보훈병원 심장학 심포지움
광주보훈병원 심장학 심포지엄은 개원의, 전문의, 전공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장학 전반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확장시키기 위한 심포지엄이다. 2015년 4월 4일에 9회를 맞이한 광주보훈병원 심포지엄은 매해 4월 첫주에 개최되고 있으며 광주보훈병원에서 개최한다. 대학병원, 수련 병원, 개원의, 학생, 간호사, 방사선사 등 폭넓은 분야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여, 심장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심전도 심포지움
심장 질환 진단의 기본이 되는 심전도를 부정맥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부터 부정맥을 비롯한 모든심장질환에 대하여 기본 원리부터 각 질환에 대한 적용방법까지 상세히 알아보는 심포지엄이다. 교수, 개원의, 전공의는 물론이고, 간호사 의료기사, 연구원 및 학생에 이르기까지 모두 참여하여 심전도에 대해서 공부하고, 퀴즈를 통해 심전도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접근하고 있다. 2014년 5월 24일에 10주년을 맞이하였고, 2015년부터 매년 9월에 열릴 예정이다. 지역 사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보건소 직원, 구급대원등을 대상으로 심전도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광주심혈관중재술 국제 심포지움
전국 최초로 심혈관 질환 중재술을 실연하면서 생중계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대회이다. 광주심혈관중재술 국제 심포지엄은 매해 6월에 개최되며, 생중계를 통하여 심도있고 생생하게 토론하며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2015년 6월 5일 13주년을 맞이하였다. 광주심혈관중재술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심혈관 및 말초혈관 중재술 석학 및 대가를 초청하여 강의와 함께, 중재술 실연을 생중계로 진행함으로써,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최신 지식과 시술 기법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다.
국제노화심포지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점차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병에 대해 연구하고, 노화와 관련된 병리생태학적 기전 및 치료, 재활 및 예방을 세계 굴지의 노화전문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와 함께 심도있게 논의하는 심포지엄이다. 2014년 11월 20일에 8주년을 맞이하였고, 매해 11월에 열린다.
에코 조선
조선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심초음파술을 처음 접하고나 심초음파술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 및 레지던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에코 조선 워크샵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 심전도 심포지움
부정맥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심전도 기초에서 판독까지 심층분석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심박동기의 날
인공심박동기, 삽입형제세동기 및 심장재동기조율기를 이식한 환자와 가족 뿐만 아니라, 교수, 전공의, 개원의, 학생을 대상으로 심박동기의 궁금증을 부정맥 전문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심포지엄이다. 2015년 5월 16일 제 1회 인공심박동기의 날을 개최하였으며, 매해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임상심장학 심포지움
개원의, 전문의, 전공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장학 전반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확장시키기 위한 심포지엄으로, 매해 2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 2월 15일에 20주년을 맞이하였다. 대학병원, 수련 병원, 개원의, 학생, 간호사, 방사선사 등 폭넓은 분야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여, 심장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에 대한 리뷰 뿐만 아니라, 증례 토의 위주로 하여 심장 질환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있다.
전북심장내과 연수강좌 (JACC)
전북지역에서 국내 심혈관계 권위자들의 최신지견과 치료법을 공유할 수 있고 심혈관 관련 최신 정보 및 의견 교환의 장을 만들고 있다.
호남 심장혈관영상 심포지움
심장 질환에 대한 병리생태학적 기전, 진단 및 치료, 예후를 알아보기 위한 모든 영상 기법을 연구하고, 토론하며, 지식을 공유하고자 매해 2월에 개최되고 있으며, 2015년 2월 14일에 5주년을 맞이하였다. 순환기내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한 다학제로 구성하여 심장혈관질환 영상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